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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0. 10. 19:33 카테고리 없음

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이 어려운 요즘.
제 1 경계 대상이 사람이 될줄은 정말 상상을 못했어요.
그래도 그나마 한강 공원은 숨통을 틔워주는 몇안되는 장소입니다.

연날리기 망중한

연날리기도 가능합니다.
한강공원 편의점에서...연만은 8천원, 얼레까지사면 12천원에 살 수 있어요.

한강의 운치는 노을도 한몫하죠.

코로나로 스트레스 쌓이지만 바람 쐬러 가봐요.

posted by 비오는봄